안녕하세요. 비온새벽입니다. 오늘은 가장 많이 헷갈리는 단어 중 한 가지인 결제와 결재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결제받을 일과 결재 할 일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에 사용할때 정말 많이 헷갈렸던 부분 중 하나입니다. 언제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사회 초년생분들에게는 많이 헷갈리는 단어 일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제와 결재라는 단어의 차이점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고 단어를 사용하실 때 실수 없이 사용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혹시라도 이 단어를 틀렸을 경우 상사의 눈밖에 나는 경우, 이런것도 몰르나 등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본인을 바라볼 수 있기 때문에 꼭 알아 두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바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결제입니다.
결제란 무엇일까요?
먼저 결제는 돈(대금)을 주고받으며 당사자 사이에 거래를 끝맺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내가 어떠한 곳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일이 마무리되어서 대금을 지급받아야 할 때 결재서류를 보내달라고들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단어가 바로 결제입니다. 쉽게 생각해 돈을 내는 행위 자체를 결제라고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또한, 무언가를 사거나 먹거나 했을 경우 현금이나 신용카드를 통해 계산을 하는 경우도 결제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들 들어 보겠습니다.
1. 5만 원 결제 부탁드립니다.
2. 대금 결제에 필요한 서류 알려주시면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결재란 무엇일까요?
결재는 허가를 받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직장 상사에게 어떠한 서류 또는 안건을 제출했다고 과정을 하고 그에 대한 승인을 받는 것을 결재라고 합니다. 보통 승인은 승인자로부터 도장이나 사인을 받게 되는데 이 도장 또는 사인을 받으러 간다면 결재라는 단어를 사용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1. 대표님~ 결재요청드립니다.
다시 한번 말해 결제는 돈과 관련된 일, 결재는 어떠한 안건을 승인받는 일이라고 생각을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사실 결재를 결제로 잘못 사용하는 경우가 꽤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더 꼭 머릿속에 기억하고 계시면서 실수하는 일 없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대화보다 채팅 어플들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오타를 내거나 잘못된 단어를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꼭 한 번씩 확인하고 보내주시면 좋을 듯합니다.
결재란 단어는 결단할 결과 마를 재를 사용하고 있고, 결제에는 결단할 결과 건널 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은 결제와 결재라는 단어에 대해 상세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이제 확실하게 아셨으니 실수하는 일 없도록 기억해두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하고 알찬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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