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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새벽[정보]

애드센스 무한검토 탈출방법과 재신청 6회 만에 승인성공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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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온새벽입니다. 애드센스 무한 검토 탈출방법과 승인 성공 노하우에 대해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를 블로그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라면 대부분 수익형 블로그를 생각하시면서 운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 생각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도 네이버 블로그 애드포스트의 수익이 너무나 저조해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고 수익형 블로그를 준비하였습니다. 수익형 블로그 하면 당연히 구글의 애드센스를 생각하실 텐데 이 애드센스를 통해 광고 마케팅을 하기 위해서는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게 만만치가 않습니다. 심지어는 애드 고시라는 말도 있으니 그만큼 승인받기가 까다롭고 힘듭니다. 저도 6번의 재신청 만에 승인을 받았는데 제가 승인받은 노하우를 공개하려고 합니다. 

최근에는 코로나19로 승인받기가 더 어려워진 상태지만 저는 이 코로나 19를 이겨 내고 승인을 받았습니다.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운영한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개설은 3월8일날 하여 포스팅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욕심내지 않고 하루 2개의 포스팅씩 꾸준하게 하자!라는 마음으로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하루 방문자는 10~20명 사이였습니다. 그리고 애드센드 승인을 위해 이곳저곳에서 많은 자료를 보았습니다. 방문자수 10명인 분들 승인이 난 걸 확인하였고 포스팅 개수가 12개쯤 되었을 때 1차 애드센스 신청을 하였습니다. 보통 길게는 2주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2주 기다리는 동안 포스팅은 하루 2 포스팅씩 꾸준하게 계속하였습니다. 

하지만 2주가 지나도 계속 검토중이라고만 하더라고요. 그래서 또 찾아보기 시작했고 코드 위치를 바꿔보라는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코드 위치를 바꿔보았습니다.

본인 티스토리 설정>꾸미기>스킨편집>html편집으로 들어가 주시면 됩니다. 애드센스 코드는 <head>와 <head> 사이에 넣어 주시면 되는데 처음에는 네이버나 구글 등 사이트 등록을 한 코드가 위에 있었고 그 밑에 애드센스 코드를 넣었습니다. 그래서 애드센드에서 처음 신청 할때 받은 코드를 <head> 바로 밑으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위 사진은 승인 후 찍은 사진입니다. 그 당시에는 구글 애드센스 코드를 <head> 바로 밑으로 이동해서 넣고 적용을 하였습니다. 그로부터 3일이 지나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일이 왔습니다. 물론 <head> 밑에 있는 분들 중에도 무한 검토에 빠지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무한 검토 중이라면 코드 위치를 바꿔 구글 봇이 인식할 수 있도록 해주시면 되는 거 같습니다. 정답은 아니지만 코드의 위치를 바꿔보고 기다려보시면 되겠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메일이지만 결과는 거절입니다. 그래도 무한검토에서 빠져나왔다는 게 어디인가 더 열심히 포스팅을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포스팅 개수가 30개쯤 되었을 때 2차 재검토를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거절 메일이 왔습니다. 

두 번째 거절 메일인데요. 메일을 읽어보니 프로그램 정책 준수 여부를 컨토 할 것이므로 정책 미준수 문제를 모두 해결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쓴 글을 다시 한번 읽어보고 검토했습니다. 아무리 봐도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서 또 찾아보기 시작했고 애드센스 홈페이지 들어가 거절당한 세부 정보도 한번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코로나 19로 지연되고 있고 지금은 사이트를 검토할 수 없다는 정보를 확인하였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코로나 19로 승인이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좀 더 기다리다가 잠잠해지면 다시 신청할까 고민하다가 계속해봐야지 하면서 검토 요청으로 계속 재신청을 하였습니다. 

포스팅을 할때 꼭 시키면서 했던 것들이 몇 가지가 있습니다. 제가 한 방법이 정답은 아니고 저는 이렇게 해서 승인을 받았다 라는 거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1. 가장 먼저 신경쓴것을 글자 수였습니다. 최소 1000자에서 많게는 2000자까지 글을 썼습니다. 처음을 포스팅을 시작하고 글자 수를 맞추기 위해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꾸역꾸역 어떻게든 1000자를 맞춰서 글을 작성했습니다. 네이버 글자 수 세기를 이용해 본인이 쓴 글의 글자 수를 꼭 확인하시고 공백 포함이 아닌 공백 제외 1000자 이상으로 글을 써주시고 가끔가다가 사진 한두 개 올리고 2000자까지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2. 본문의 공백을 최대한 줄이는 겁니다. 저는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다가 티스토리로 넘어왔기 때문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글 쓰던 버릇이 나오더라고요. 예들 들면 가운데 정렬로 해서 아래와 같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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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형식으로 처음에는 글을 썼습니다. 하지만 글의 공백이 많으면 좋지 않다고 들어 공백을 최대한 없애기 위해 최소 못해도 사진 하나에 3~4줄, 많게는 6줄까지 글을 작성했습니다. 처음에는 상당히 힘든 일이지만 적응만 된다면 어렵지 않게 할 수가 있고, 가독성을 올리기 위한 글쓰기 방법이 기 때문에 꼭 해보시기 바라겠습니다.

3. 사진의 개수는 크게 상관이 없는 거 같습니다. 글을 쓰다 보면 사진이 많이 지는 경우도 있고 사진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사진의 개수는 크게 신경을 안 써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대신 글자 수는 꼭 1000자 이상으로 맞춰주시면 되겠습니다. 

4. 포스팅 개수는 최소 50개 이상으로 해주시는 게 제일 안전한 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12개 30개 40개 45개 50개 정도 되었을 때마다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모두 거절당하고 50개 이상이 되었을때 신청을 했때 승인에 성공을 하였습니다. 

5. 글을 쓸 때 최대한 다. 로끝나도록 글을 작성했고 글을 쓴 후에는 꼭 맞춤법 검사와 함께 내가 쓴 글을 2번 이상 읽어 보면서 수정할 부분을 수정하고 꼼꼼하게 확인을 하였습니다. 

6. 방문자를 늘리기 위해 외부 링크를 많이 사용하는데 외부 링크 사용은 사용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7. 저 같은 경우네는 포스팅 글 중에 대출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포스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대출이라는 단어를 모두 지우고 다른 단어로 대체를 했습니다. 

8. 가장 중요한 건 꾸준함입니다. 1일 1포 스팅을 기본으로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포스팅을 했습니다. 많게는 3개 2개 정도 포스팅을 했습니다. 만약 포스팅을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항상 시간이 날 때 포스팅을 해 임시정이나 예약을 걸어 두었고 매일 오전 오후 두 번으로 나눠 비슷한 시간대에 포스팅이 업로드하도록 예약을 걸어 두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면 메일을 받게 되었습니다. 이제 사이트에 애드센스 광고를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몇 달 사이 가장 기분 좋은 일이었습니다. 코로나 19로를 이겨내고 받은 승인이어서 더 기분 좋고 내가 노력한 대가를 받는 거 같아 기분이 더 좋았습니다.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더 열심히 꾸준함으로 블로그를 운영해봐야겠습니다. 앞으로 초보분들을 위한 승인 후 광고 넣는 방법도 포스팅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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